Overview
ARTMAP(아트맵)은 데이터 분석 기반의 전시회 인바이트 서비스입니다.
'Art is every where' 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사용자의 취향분석에 따라 적합한 키워드의 작품과 전시정보를 추천하고 작가, 전시관, 관객, 큐레이터가 하나의 플랫폼 안에서 정보를 공유할 수 있게 하는 플랫폼입니다.
목적에 맞게 별도로 나누어져 WEB과 APP으로 제공되던 기존 플랫폼에서,
일반 유저 기반의 ‘전시 정보 추천’에 타겟팅 되어 있는 APP 서비스를 새롭게 리뉴얼하며
사용자 기반으로 유저플로우 및 서비스 아키텍쳐를 재구성하고, 솔루션을 도출했습니다.
이후 Core Value를 이끌어낼 수 있는 Identity 부분을 구체화 및 재구성하고
서비스 전반에서 디자인 및 UX 개선 리뉴얼 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Art is every where' 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사용자의 취향분석에 따라 적합한 키워드의 작품과 전시정보를 추천하고 작가, 전시관, 관객, 큐레이터가 하나의 플랫폼 안에서 정보를 공유할 수 있게 하는 플랫폼입니다.
목적에 맞게 별도로 나누어져 WEB과 APP으로 제공되던 기존 플랫폼에서,
일반 유저 기반의 ‘전시 정보 추천’에 타겟팅 되어 있는 APP 서비스를 새롭게 리뉴얼하며
사용자 기반으로 유저플로우 및 서비스 아키텍쳐를 재구성하고, 솔루션을 도출했습니다.
이후 Core Value를 이끌어낼 수 있는 Identity 부분을 구체화 및 재구성하고
서비스 전반에서 디자인 및 UX 개선 리뉴얼 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UXUI
UX Building, Architecture, User Flow, Wireframing, UI Design, Figma
Motion
Prototyping, Lottie, Adobe After Effects, Figma, Rotato
기존 모바일 앱의 가장 큰 개선점은, 아트맵 만의 차별화 된 좋은 컨텐츠와 기능이 효과적으로 드러나고 있지 않다는 점이었습니다.
큐레이터의 전시 비평과 아티클 등이 발행되는 [큐레이터 Pick],
큐레이터의 전시 비평과 아티클 등이 발행되는 [큐레이터 Pick],
유저의 취향분석 결과에 따라 태그 형태로 전시를 추천, 검색하고 보여주는 [작품 추천 태그],
사용자 위치 기반의 [내 주변 전시 정보],
사용자 위치 기반의 [내 주변 전시 정보],
유저 별 데이터 분석결과를 나타내고 이를 통해 개인화 된 맞춤 큐레이션이 가능한 [나의 전시취향] 등,
방대한 작품/전시 태그와 데이터가 기반이 되어야 가능한 차별화 된 기능들이 하위 Depth로 숨어 드러나지 않거나, 명확하지 않은 User Flow로 인지하기 어려운 인터페이스를 포함하고 있었습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Service Architecture와 UX 구조를 재정립하고 User Interface를 개편했습니다.
단순 전시 정보 아카이브가 아닌, ‘나와 가장 가까운 위치에, 가까운 취향을 맞춤 큐레이션’ 하는 전시 플랫폼을 목표로 서비스 리뉴얼을 진행했습니다.
방대한 작품/전시 태그와 데이터가 기반이 되어야 가능한 차별화 된 기능들이 하위 Depth로 숨어 드러나지 않거나, 명확하지 않은 User Flow로 인지하기 어려운 인터페이스를 포함하고 있었습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Service Architecture와 UX 구조를 재정립하고 User Interface를 개편했습니다.
단순 전시 정보 아카이브가 아닌, ‘나와 가장 가까운 위치에, 가까운 취향을 맞춤 큐레이션’ 하는 전시 플랫폼을 목표로 서비스 리뉴얼을 진행했습니다.
NOW 상단에 가장 먼저 표시되는 ‘전시/광고 포스터’ 영역은 마치 전시장 티켓을 받은 것처럼 몰입감을 줄 수 있도록, 컬러감 있는 컴포넌트 배경과 포스터의 그래픽 이미지를 활용해 강조했습니다.
Bottom Navigation에는 [홈 / 큐레이터픽 / 내주변전시 / 작품정보 / 마이페이지] 아이콘을 배치해,
하위 Depth에 있어 접근하기 어려웠던 ‘큐레이터 Pick’과 ‘내 주변 전시(위치기반)’를 직관적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개선합니다.
Bottom Navigation에는 [홈 / 큐레이터픽 / 내주변전시 / 작품정보 / 마이페이지] 아이콘을 배치해,
하위 Depth에 있어 접근하기 어려웠던 ‘큐레이터 Pick’과 ‘내 주변 전시(위치기반)’를 직관적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개선합니다.
아트맵을 사용하는 주 사용자를 [일반관람자, 아티스트(작가), 큐레이터] 3가지 유형으로 구분해,
간단한 Desk Research 및 User Research를 진행한 결과 다음과 같은 인사이트를 도출할 수 있었습니다.
해당 내용을 기반으로 ‘기간에 따른 메인 전시리스트 반영’, ‘유저 취향 분석에 따른 전시 추천 리스트’
두 가지 항목에 대한 메인 반영을 진행했습니다.
간단한 Desk Research 및 User Research를 진행한 결과 다음과 같은 인사이트를 도출할 수 있었습니다.
해당 내용을 기반으로 ‘기간에 따른 메인 전시리스트 반영’, ‘유저 취향 분석에 따른 전시 추천 리스트’
두 가지 항목에 대한 메인 반영을 진행했습니다.
기존 CI에서 사이즈 변경에 따른 가독성 개선을 위해 Service Logo 및 App Icon을 제작했습니다.
CI의 알파벳 A와 M의 형태를 차용해 Brand Identity는 유지하되, 구조물을 연결하는 ‘링크 장치’의 컨셉으로 두 타입 그래픽이 연결되는 Motion 디자인을 진행했습니다.
아트맵을 통해 작가와 작품, 전시, 나아가 사람과 사람을 연결한다는 의미를 담고자 했습니다.
CI의 알파벳 A와 M의 형태를 차용해 Brand Identity는 유지하되, 구조물을 연결하는 ‘링크 장치’의 컨셉으로 두 타입 그래픽이 연결되는 Motion 디자인을 진행했습니다.
아트맵을 통해 작가와 작품, 전시, 나아가 사람과 사람을 연결한다는 의미를 담고자 했습니다.
메인화면에서는, 유저의 취향분석 결과에 따라 개인화 된 전시정보를 추천합니다.
관심있는 장르, 관심 작가, 분야 등의 Tag Data를 기반으로 맞춤 인바이트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또 ‘지금 관람가능한 전시 정보'를 효과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새로 시작한 전시], [곧 종료되는 전시] 항목을 추가해 메인 리스트를 구성했습니다.
해당 리스트는 전시 상세정보 페이지로 연계되며, 관련 작가와 전시관 프로필 정보를 추가적으로 저장하고 확인할 수 있게 합니다.
관심있는 장르, 관심 작가, 분야 등의 Tag Data를 기반으로 맞춤 인바이트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또 ‘지금 관람가능한 전시 정보'를 효과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새로 시작한 전시], [곧 종료되는 전시] 항목을 추가해 메인 리스트를 구성했습니다.
해당 리스트는 전시 상세정보 페이지로 연계되며, 관련 작가와 전시관 프로필 정보를 추가적으로 저장하고 확인할 수 있게 합니다.
내 주변 전시는 보다 직관적으로 전시 리스트와 정보를 파악할 수 있도록 Filter 기능과 위치설정 기능을 포함합니다.
유저의 개인화 정보에 따라 ‘좋아요 한 전시, 다녀온 전시’ 등의 정보도 한 눈에 확인 가능하며, ‘전시중, 휴관중' 등의 정보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지도 핀 아이콘의 경우, 축적의 확대와 축소에 따라 디자인을 다르게 하여 보다 세밀한 전시 정보를 제공합니다.
유저의 개인화 정보에 따라 ‘좋아요 한 전시, 다녀온 전시’ 등의 정보도 한 눈에 확인 가능하며, ‘전시중, 휴관중' 등의 정보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지도 핀 아이콘의 경우, 축적의 확대와 축소에 따라 디자인을 다르게 하여 보다 세밀한 전시 정보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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